몰입형 이해 설계
텍스트 전달 중심의 해설이 아니라, 시청각 자료와 무용수의 시범 동작을 기반으로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설계했다.

관객개발 공연 · 해설이 있는 발레
“발레의 역사를, 시대순으로 춤추다”
About the Work · 작품 소개
발레사에 맞추어 시대별 작품과 발전 과정을 시계열로 체험하는 몰입형 공연입니다.
단일 작품을 ‘설명 후 관람’하는 교육·강의형 구성이 아니라, 발레의 역사 흐름을 따라 시대별 대표작을 연속적으로 제시합니다. 귀족발레에서 낭만·고전·신고전·모던, 그리고 한국 창작발레까지 이어지는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납니다.
해설은 무대에 해설자가 등장하는 단발성 진행이 아니라 시청각 자료(영상) 속 내레이션으로 제공되며, 그 해설 영상이 곧 무대 배경(배경막·다리막)으로 자연스럽게 전환되어 곧바로 시대별 대표작 공연으로 연결됩니다. 발레 입문자와 가족 관객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관객개발형 무대입니다.
이해 → 공감 → 재관람. 발레를 보는 안목을 키워, 다음 공연을 선택하는 기준을 선물합니다.
Program · 시대별 프로그램
시대 도입 영상으로 흐름을 잡고, 그 영상이 무대 배경으로 전환되며 곧바로 대표작 시연으로 이어집니다.
발레를 사랑한 루이 14세
왕족·귀족의 여흥과 사교를 위해 시작된 춤. 권력과 재력을 과시하는 화려한 의상과 비교적 제한된 제스처가 특징이다. 루이 14세가 발레의 기본 다섯 발동작을 확립하며, 오늘날 발레 용어가 프랑스어로 통용되는 계기가 되었다.
〈코펠리아〉 남자 솔로 · 〈플로라의 각성〉
환상적이고 신비로운 세계를 갈망한 낭만주의 발레는 서정적인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발끝을 완전히 세워 춤추는 동작과, 종 모양으로 부풀어 무릎까지 내려오는 로맨틱 튜튜가 등장한다.
〈해적〉 그랑 파드되
웅장하고 화려한 테크닉, 쟁반 모양의 짧은 클래식 튜튜, 줄거리와 무관하게 다채로운 춤을 보여 주는 디베르티스망과 그랑 파드되가 등장한다. 〈해적〉은 프티파가 러시아 황실발레단을 위해 1899년 개정한 버전으로 공연된다.
〈그날, 서대문형무소 8번방의 메아리〉 中
순수하게 몸 자체의 표현을 중시한 신고전주의. 예인 기생들의 독립운동을 발레로 표현한 한국적 색채의 작품으로, ‘칼보다 강한 예술’로서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의지를 담는다.
〈카르멘〉
형식과 틀로부터의 해방을 지향하는 모던 발레. 오페라 카르멘을 소재로 창작된 작품으로, 원하는 남성을 누구든 연인으로 만드는 카르멘의 당당함과 정열을 표현한 안무가 특징이다.
※ 위 대표작은 예시이며, 공연 회차와 구성에 따라 시대별 대표작은 그때그때 달라질 수 있습니다.
Highlights · 관람 포인트
텍스트 전달 중심의 해설이 아니라, 시청각 자료와 무용수의 시범 동작을 기반으로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설계했다.
‘작품별 설명’이 아닌 발레사 시계열 큐레이션을 통해, 발레의 다양한 작품을 이해하는 안목을 형성한다.
영상 내재 해설 → 배경 전환 → 즉시 공연 방식으로, 발레사와 작품을 끊김 없이 직관적으로 연결한다.
관람 이후 흥미와 안목을 바탕으로 새로운 작품을 탐구하고 재관람으로 이어지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선순환을 설계했다.
각 시대의 특성이 충분히 드러나는 작품을 선정하고, 전문 무용수의 실연으로 이해도와 전문성을 모두 만족시킨다.
Credits · 크레딧
Record · 공연 기록
Impact · 기대 효과
초심자의 장벽을 완화하고, 가족과 일반 관객 모두가 즐기는 접근성을 갖춘 무대.
‘이해 → 공감 → 재관람’으로 이어지는 관객개발 구조로 지역의 문화 향유를 확대한다.
발레·무용 전반에 대한 안목을 키워, 다음 공연을 선택하는 기준을 제공한다.
Gallery · 공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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